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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마일리지 및 회원 등급 통합 방안이 공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전환 비율과 적용 시기, 그리고 아시아나 골드(Gold) 회원 기준 수혜 조건을 살펴봅니다.
동아일보
1. 마일리지 통합 및 전환 구체안
대한항공은 소비자의 기존 적립 마일리지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적립 경로에 따라 차등 전환 비율을 적용합니다.
구분전환 비율 (아시아나 : 대한항공)비고
| 탑승 마일리지 | 1 : 1 | 항공기 실제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 |
| 제휴 마일리지 | 1 : 0.82 | 신용카드, 호텔, 쇼핑 등으로 적립한 마일리지 |
- 통합 시기: 2026년 12월 말 양사 통합 항공사 출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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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유예 기간: 통합 후 10년 동안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용 사용 가능 (10년 경과 시 자동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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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전환 신청: 통합 이후 원할 때 언제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일괄 전환 신청 가능 (부분 전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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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
2. 아시아나 골드(13만 마일 보유)의 대한항공 모닝캄 전환 가능 여부
뉴스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유 마일리지 13만 마일 중 '실제 항공 탑승 마일리지'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가에 따라 모닝캄(또는 신설 등급) 달성 여부가 결정됩니다.
- 대한항공 모닝캄 자격 조건
- 대한항공 탑승 5만 마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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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또는 대한항공 탑승 3만 마일 이상 + 제휴 실적 합산 5만 마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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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뉴스룸
- 회원 등급 통합 재심사 방식
- 양사 통합 시점에 대한항공 탑승 실적과 아시아나항공 탑승 실적을 합산하여 등급을 재산정합니다.
- 13만 마일 중 실제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가 5만 마일 이상이라면 대한항공 모닝캄 회원으로 승급 대상이 됩니다.
- 반면, 13만 마일 대다수가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금이고 순수 탑승 실적이 모닝캄 기준(탑승 3만~5만 마일)에 미달할 경우, 기존 아시아나 골드 등급 매칭 기준에 따라 일반 등급으로 조정되거나 하위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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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 등급 세분화 정책 (모닝캄 셀렉트 신설)
- 대한항공은 통합 시점에 맞춰 기존 모닝캄 혜택을 세분화한 '모닝캄 셀렉트' 등급을 신설하여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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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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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 라운지 이용 혜택 변화
등급 매칭 결과에 따라 라운지 이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 모닝캄 전환 성공 시 (탑승 실적 충족 시)
- 대한항공 모닝캄 자격이 부여되면 2년의 자격 기간 동안 총 4회의 대한항공 KAL 라운지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 아시아나 골드 등급 매칭 유지 시
- 아시아나 골드는 기존에 라운지 무료 이용 쿠폰 2매가 제공되던 등급입니다.
- 통합 이후 대한항공 내 상응하는 우수회원 등급으로 이관되며, 해당 등급의 규정에 따라 바우처(쿠폰) 형태의 라운지 이용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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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스카이팀(SkyTeam) 얼라이언스 라운지 이용
- 상위 등급인 '모닝캄 셀렉트' 이상을 획득할 경우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지위가 부여되어 해외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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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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