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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색소폰의 도... 목이 아프다. 2주간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온전하지 않다. 굉장히 불편하다. 그리고 속상하다.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속상하다. 소리높여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그 마음을 달래려 색소폰을 분다. ㅋㅋㅋ 아직 초보 단계이지만 매일 연습하려 노력한다. 지금은 찬송가 샾 두개와 플랫 두개 정도는 악보를 보고 바로 불러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복병이 있었다. 지난 주에 색소폰 연주로 특송을 하려 연습하는데 피아노 음과 색소폰 음이 다른 것이 아닌가! 웜마...색소폰에도 음을 조절하는 게 있는지 아무리 살펴 보아도 없다. 그래서 유 선생님(?)을 뒤적뒤적하다가 색소폰의 도와 피아노의 도가 다르다는 것을 듣고 약간은 좌절을 맞 보았다. 3도를 내리고 샾 을 세개 붙여서 불면 피아노.. 2026. 4. 5.
달래주심...첫 사랑의 회복 계시록 설교를 시작한다. 이번주에는 2장 1-7절까지의 내용으로 설교를 한다. 에베소 교회를 향한 칭찬도 하셨다가 책망도 하셨다가 다시 칭찬하신다. 주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너무 책망하면 슬퍼할까봐 오히려 그들을 사랑하셔서 달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주님이 더욱 좋다. 강력한 음성으로 전하시는 듯 하면서 여전히 우리가 상처를 입을까하여 달래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보인다. 내일 나도 계시록을 설교하면서 주님의 그 사랑으로 전해야 할 것 같다. 왜 저런 인간들을 사랑하셔요? 라고 말하지 말고 너도 저들과 별반 다를 게 없었는데 그런 너도 내가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그 주님의 첫 사랑을 마음껏 전해야겠다.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만이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책망과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복음이.. 2026. 2. 22.
자격 자격 없는 자가 자격을 부여 받고 좋아해야 하는데그 자격의 값어치를 잘 몰라 좋아하지 못한다. 그 자격을 얻게 하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오로시 주셨는데. 그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기에 오늘도 그들은 그가 이미 가진 자격을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가진 이 자격 나는 자랑하고 싶어서 이 땅 태국에서 선교사로 살아간다. 그리고 당신들도 이 자격을 가졌다고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전한다. 내일도 나는 오직 예수의 은혜로 선물로 주어진 이 자격을 그들에게 알게 하련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주여 그래도 힘 주세요. 더 담대함으로 주님 주신 이 자녀됨의 복을 전하게꾸루... 2026. 2. 22.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으로 예수님 (계시록 1장 3-6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으시기 위해 하신 일들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긴 설명 보다는 한 마디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예수의 피로". 계시록을 기록한 목적은 바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당신의 종들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먼저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읽는자와 듣는 자 그리고 기록한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우리의 날이 아닌 예수님의 날입니다. 주님의 때...그런데 왜 그 날이 길어지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란 바로 그 마지막 한 사람이 주.. 202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