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 숙제를 마치고 열심히 또 열심히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양육도 했다. 그 시간이 무려 1년이었다. 그리고 지난 12월10일에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났다. 7명의 사람들이 함께 시작을 했으나 3명만이 그 아름다운 시간을 맞이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소풍처럼 전도처에 가서 그들의 세례식을 거들었다. 큰 힘이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닐지 몰라도 나에게는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세례식이었다.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었는지 모른다. 마치 숙제를 다 하고 난 후의 뿌듯함이라고나할까!!! 마음이 참으로 행복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함께 동역자로 사역할 그들을 기대하며, 비록 그들의 나이가 나 보다 훨씬 많은 이들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하고 계시다. 그 사실을 믿기에 마음이 매우 좋다... 2025. 12. 13. 태국에 있는 이유 나는 왜 태국에 있는걸까? 언어 배우기도 힘든데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영어를 너무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권으로 가려는 마음을 품은 적도 있었다. 왜 태국에 있는걸까? 그런데 지금 나를 믿고 따라오는 성도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왜 태국에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100%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는 알 것 같다그들은 내가 왜 태국에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유이자 근거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거창한 말을 하고 싶지 않다. 그저 하나님께서 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은 듯 싶을 뿐이다. 그렇다 내가 태국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결과물 일 뿐이다. 언젠가는 집에 가야 하겠지만...그때까지는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 2025. 12. 6. 갑자기 갑자기갑자가 그가 왔다. 오죽했으면 나에게까지 불쑥 찾아 왔겠는가! 내일 자신이 뭔가를 해야 하는데 나 더러 준비를 쫌 해 달란다.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그래서 오라 했다. 그가 왔다 갑자기. 하루만 자고 바로 한국으로 가야 한단다. 정말 중요한 일인가보다. 그래서 오라 했다. 나의 일정들을 조정하고 그들에게(?) 조금 일찍 익스큐즈를 해서 그의 시간에 맞추어야 한다. 참으로 불편한 부탁인데 그는 갑자기 부탁을 한다. 난 그에게 그래도 되는 존재인가보다. 그가 하는 일이 그에게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기쁘게 그가 해 달라는 것을 준비한다. 한국에서 날아와서 하루만에 돌아가야하는 일인데 그의 얼굴에는 생기가 돈다. 그래서 그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기쁘다. 그래서 그의 부탁을 듣고 준비.. 2025. 11. 21. 누구에게나 누구에게나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이나 혹은 믿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 너무도 다르다. 왜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원망하고 누구누구의 탓을 하는 것은 분명 믿음의 사람의 태도는 아니다. 믿음의 사람은 그 가운데 자신을 부르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삶을 사는 사람일 것이다. 비록 그럴지라도…아니 그럴지라도… 매 순간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렸다.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그런데 난 오늘 아내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제발 일을 크게 벌리지 말아 주세요. 아예 아무것도 없었던 그 때로 돌려 놔 주세요. 주님의 손길로 고쳐 주세요원망하지 않습니다. 주님 보시.. 2025. 11. 15.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