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 비가 온다 태국은 이제 건기로 들어간다. 11월이다. 그런데 비가 퍼 붓고 있다. 쏴아 쏴아그치지도 않고 한 시간동안 퍼 붓는다. 이제 건기가 되면 한 방울도 비가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때가 되면 비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비가 잔뜩 오는 것을 불평하지 않는다. 와라..더 와라..이제 몇 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을 수 있으니오고 또 와라...마지막 식물들에게 생명의 단비를 부어 주고... 그런데 쫌 심하게 오네...ㅋㅋㅋ 사랑하는 사람들이 걱정이 된다. 비만 오면 침수가 되니...원 참나...적당히 와 주기를 난 기도한다. 2025. 11. 2. 잠깐사이 선인장 꽃이 정말 이쁘다. 그런데 어 하면 시들어 버린다.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 할 수 없는데...더 오래 보고 싶은데 2일 정도 활짝 웃어주다 시들어 버린다. 일년에 서너 번 잠시 보여주고 조용하다. 다시 보겠지만 기다림의 시간은 왠지 길어 보인다. 사진보단 실물인데...잠깐 사이에 정말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시들어 버리는 선인장 꽃...이쁠 때 많이 보아 두자...흥칫뽕 2025. 11. 2. 첵 퍼스트 첵 퍼스트누가 누구를 뭐라하는가? 다 들어 보기도전에 그는 아마도 그럴거야왜 사람들이 그를 향해 그렇게 말하겠어? 뭔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그들의 비판의 글을 찾아 본다. 그런데 그들 역시도 아마도 그럴거야 라고만 하지뭔가 정확한 정보로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다. 오히려 내가 뭔가를 알지 못하고 떠들어 대기에 뭔가 아는 그를 시기하는 것은 아닐까? 정확하다. 확신에 찬 목소리다. 그런데 끝은 다를거야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더 깊이 그를 알려하지 않는다. 판단보류그를 다 알기까지 판단을 보류하는 것은 어떨까? 그의 주장대로 우리가 그런 부류는 아닌지 나 자신을 먼저 첵 퍼스트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전하는 것이 진리인지 아닌지 먼저 첵 퍼스트 해 보아야 하지 않은가! 나는 그 보.. 2025. 10. 31. 그래도 되는가! 그래도 되는 걸까? 그는 그냥 한다. 그걸 지켜 보는 내가 힘들다. 힘들어 보이는데…때론 힘들다 한다. 그걸 말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걸 한다. 거절하지 않는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막 시켜 먹는다. 내 보기에는그런데 그걸 하고 있는 그를 볼 때 내가 힘들다.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한 마디 하고 싶은데 그 한 마디가 그를 막 대하는 것 같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힘들다. 그 형 참…법 없이도 살 것 같은데힘든 것은 힘든가보다… 나 힘들어…그 소리를 듣고 있는 내가 힘들다. 그래도 난 그 형 편이다. 나라도 막 대하지 말자 2025. 10. 30.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