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삼으시기 위해 하신 일들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긴 설명 보다는 한 마디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예수의 피로". 계시록을 기록한 목적은 바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당신의 종들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먼저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읽는자와 듣는 자 그리고 기록한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우리의 날이 아닌 예수님의 날입니다. 주님의 때...그런데 왜 그 날이 길어지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란 바로 그 마지막 한 사람이 주님의 복음을 듣고 돌아올 날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만약 집을 훌 떠난 둘째 아들이라면 충분히 기다리고 또 기다리실 것입니다. 그가 오기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그리고 그 사랑을 받은 나..그가 만약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라면 그를 기다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과연 누가 계시의 말씀을 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수여하신 예수님만이 그 말씀을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말씀의 수여자만이 그 말씀을 바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글을 읽을 때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통하여 그 글을 읽고 해석합니다. 그 해석은 자신의 경험이 들어갔기 때문에 정확한 읽음이 아닙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바르게 읽을 수 있는 분은 오직 그 말씀의 수여자이신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누가 말씀을 듣는 자입니까? 역시 수여자이신 예수님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계시기에 그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그 말씀을 제대로 듣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수여자이시고 그 말씀을 정확하게 들으시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님, 계시의 말씀의 수여자이시고 그 계시의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만이 그 계시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을 드리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여정을 나에게 적용시켜 주신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 된 나..그리고 그런 나에게 드디어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그 소원 나와 함께 하심 (임마누엘)이 이루어졌습니다. 나와 하나가 되신 하나님의 영, 즉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으로 나와 하나로써의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갈2:20) 나는 그렇게 살아보지도 그렇게 완전하지도 않은데 주님이 나의 삶에 들어와 나와 하나가 되시더니 나로 하여금 그 말씀을 읽은 자, 들은 자,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산 자로 여겨 주심의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여겨주심을 받은 자 된 나는 이제 주님의 그 은혜에 대한 보답을 어찌할꼬? 이것을 고민하는 것이 주님의 제자된 사람의 삶이 아닌른지요?
난 솔직히 아닌데 그렇게 보아 주시고 여겨 주시고 삼아 주신 이 은혜에 오늘 밤도 나는 내 주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까를 고민해 봅니다. 주님의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저와 여러분들을 마음껏 축복해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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