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면 다 들어 줄 것 같은데 너이기에 그렇게 하지 못하더구나.
그건 아마도 내가 너 가 아니기 때문이련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나 라면....을 되뇌이는 것 밖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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