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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상한 색소폰의 도...

by Missionmaker21 2026. 4. 5.

목이 아프다. 2주간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온전하지 않다. 굉장히 불편하다. 그리고 속상하다.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속상하다. 소리높여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그 마음을 달래려 색소폰을 분다. ㅋㅋㅋ 아직 초보 단계이지만 매일 연습하려 노력한다. 지금은 찬송가 샾 두개와 플랫 두개 정도는 악보를 보고 바로 불러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복병이 있었다. 지난 주에 색소폰 연주로 특송을 하려 연습하는데 피아노 음과 색소폰 음이 다른 것이 아닌가!  웜마...색소폰에도 음을 조절하는 게 있는지 아무리 살펴 보아도 없다. 그래서 유 선생님(?)을 뒤적뒤적하다가  색소폰의 도와 피아노의 도가 다르다는 것을 듣고 약간은 좌절을 맞 보았다. 3도를 내리고 샾 을 세개 붙여서 불면 피아노 음이 된단다. 웜마...하아...갈길이 멀구나를 느끼면서 오늘은 그냥 연습한대로 불러 본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내일은 부활주일인데 주님의 은혜만이 가득한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얼릉 낫게 해 주세요. 목소리로 마음껏 주님을 찬송하게꾸루....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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