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에 처음 찍어보는 무게다
우짤까?
뒷 목을 잡을 때가 많다.
건강해 지고 싶은데 자꾸 먹을 일들이 많다.
목회가 아니라 먹회라는 말이 있다. ㅋㅋㅋ
밤에 일찍 자면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 조금은...
그런데 잠을 일찍 잘 수 없다.
이명...그대는 정작 나를 벗어나기 싫은가!
부탁한다.
나 좀 빨리 자게 해 주고...
먹기는 지가 먹고 이명 탓 한다.
ㅋㅋㅋ 나도 안다. 그래도 뭔가 이유를 달아 본다.
이유없지 않은 나의 88키로...이제 그만하자
빼자...
너무 비대해졌다.
싫다. 그런 내가...그래도 사랑한다. 주님의 멋진 작품이기에...스릉헌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