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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88키로그램

by Missionmaker21 2025. 10. 26.

나의 인생에 처음 찍어보는 무게다

우짤까? 

뒷 목을 잡을 때가 많다. 

건강해 지고 싶은데 자꾸 먹을 일들이 많다. 

목회가 아니라 먹회라는 말이 있다. ㅋㅋㅋ

밤에 일찍 자면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 조금은...

그런데 잠을 일찍 잘 수 없다. 

이명...그대는 정작 나를 벗어나기 싫은가!

부탁한다. 

나 좀 빨리 자게 해 주고...

 

먹기는 지가 먹고 이명 탓 한다.

ㅋㅋㅋ 나도 안다. 그래도 뭔가 이유를 달아 본다. 

 

이유없지 않은 나의 88키로...이제 그만하자

빼자...

너무 비대해졌다. 

싫다. 그런 내가...그래도 사랑한다. 주님의 멋진 작품이기에...스릉헌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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