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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때론 그대도

by Missionmaker21 2025. 10. 26.

나도 때론 그러고 싶다. 

나도 때론 그들처럼 화악....

그런데 그러면 안된다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살아간다.

그들과는 다르게 말이다. 

 

그래서 세상의 평화는 찾아 오는 갑다. 

나도 때론 그러고 싶은데...

 

그러다 어느날 나도 모르게 폭발한다.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주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는 듯이 

나를 보고 씨익 웃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난 그런 주님 때문에...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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