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17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본문: 요한 계시록 5장 1-5절
제목: 그 때까지 참으신 예수님
지난 시간 복습
지난 시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백성이 자신들에게 주신 면류관을 벗어서 예수님 앞에 내려놓고 예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당신의 백성들을 나라와 제사장 삼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보면 두루마리가 나오는데 아직 그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도록 봉인되어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이 두루마리의 내용은 일곱 영으로 봉인되었습니다. 일곱 영으로 봉인되었다는 말은 그 모든 내용이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사실을 나타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내용을 아무나 알 수 없도록 봉인해 버리셨습니다. 오직 그 사실을 봉인하신 분 만이 그 내용을 열어 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2절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비밀은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열어 볼 수 있도록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 그 비밀을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알려 주시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습니다. 많은 시도와 그리고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주님께서 계시해 주지 않으시면 결코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에스겔 2장 9-10절 말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구약에서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기이기에 그 내용은 재앙에 관한 말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죄 아래 모든 인류는 그 내용처럼 재앙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율법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해야 하는 내용으로 아주 무시무시했습니다. 그 내용은 동일한데 그 가운데 예수님의 구속의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살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슬픔이 변화여 찬양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이후에는 이 재앙의 글은 그 분을 나의 구주 하나님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는 찬송의 시로 변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내용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모든 재앙을 당해야만 하는 인간을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셨던 것입니다. 그 은혜로 인하여 에스겔서에 나타난 모든 재앙의 심판은 더 이상 성도들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이 재앙의 말씀이 모두 적용되어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재앙의 말씀은 성도들에게는 찬송의 조건이 되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심판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5장 4-5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오직 예수님만이 그 두루마리를 봉인하실 수 있고 떼실 수 있습니다. 인을 뗀다는 의미는 곧 그 저주의 내용을 축복으로 바꿀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서 인간의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까지는 그 인을 뗄 수 없었습니다. 만약 그 인을 뗀다면 기록된 저주의 내용이 모든 인간에게 적용될 것입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저주 아래에서 비참하게 죽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신 것입니다.
인간을 구원의 자리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서 그 시기를 늦추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그 인을 떼실 때는 곧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 이름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신 후에을 떼신 것입니다. 이 장면은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저주의 상징인 사망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승리를 전가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더 이상 심판으로 인하여 사망할 수 없는 성도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심판을 받아 영원토록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 구원에 자리에 이르게 된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관한 내용 입니다.
* 길이 참으시는 예수님*
왜 봉인하셨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곧 나의 구원을 위해서 참으신 사랑의 주님을 바라 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베드로 후서 3: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저주 아래에 있던 자들이 예수님의 긍휼하심으로 자녀가 되는 권세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그 일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곧 그것은 이 사실 즉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 길이 참으신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과 그리고 그 은혜를 풍성히 부어주신 예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인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고 주님은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이미 은혜로 말미암아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자녀된 우리가 그 은혜를 생각하며 예배하는 일은 결코 소홀히 해서도, 우습게 보아서도 안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땅히 행해야 할 그 일을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행하시는 주의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예배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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