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은 후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좋은 땅이 이미 되었다. 예수 믿은 후 끊임없이 너는 좋은 땅이라고 선포한다. 이미 새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말씀한다.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증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좋은 열매를 맺은 존재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데 내 자신이 그 사실을 믿지 않는다. 이미 되었음에도 믿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우리들...그게 나다. 그래서 슬프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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