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19 착하다는 것은 참 착한 마음이다.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그런데 문득 이용만 당한다는 마음이 들자 그를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이 불편해졌다. 그는 착한 마음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갑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찾아가서 그들을 돕니다. 그런데 그가 필요할 때는 도와주지 않는다. 그걸 지켜보는 난 착하지 않은가보다 왜냐하면 그걸 보는 내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뭐 어쩌겠나.그래도 그 착함에 동승해 본다. 함께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투덜거리는 내가 쫌 그렇다. 쓰읍 2025. 10. 24. 친구니까 !!! 친구는 그렇다. 실컷 욕을 먹었는데 오히려 그를 걱정해 준다. 앞으로 욕할 일이 있으면 남에게 보단 나에게 해 달란다. 그렇게 난 이 오랜 친구를 지켜낸다. 친구는 좋을때나 그렇지 않을때나 동일하다고 믿고 그의 약점도 받아 들이는 것이리라.왜 나라고 괜찮을수 있겠나그래도 친구니까... 2025. 10. 18.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사라졌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다. 크리스마스를 진심으로 기다렸다는 듯이 열심히 준비한다. 우리를 위한 크리스마스... 태국은 11월부터 온 동네에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 백화점에는 엄청나게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나 둘 셋 장식한다. 가는 곳마다 캐롤송이 흘러 나온다. 그런데 그 날이 무슨 날이지를 모른다. 선물을 사는데 진심이다. 서로 주고 받기 위함이다. 정말 선물을 받아야 하는 분이 누군지를 도통 모른다. 우리 교회도 열심히 선물을 사고 행사를 준비한다. 그런데 주인공이 없다....쓰읍...씁슬하다. 그래서 내일은 열심히 큰 목소리로 성탄절의 주인공은 우리 주 예수님이시며 왜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지를 외치리라...강력하게 ...그런데 감기 기운이 있어 목이 아프다...뭔...아파도 외치리...찬양.. 2024. 2. 21. 그리움 그리운 사람은 늘 그립습니다. 마땅히 할 일을 하지 못하며 살아 온 나날들이 점점 길어 질수록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리워지며 날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그 그리움을 달래려 달려가리 마음 먹어보지만 이 일에 저 일에 그 때를 미루고 또 미룹니다. 송정순 엄마가 그립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막내가 가서 마음껏 웃게 해야지 하면서도 난 오늘 바쁜 삶을 삽니다. 2024. 2. 2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