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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19

이상한 색소폰의 도... 목이 아프다. 2주간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온전하지 않다. 굉장히 불편하다. 그리고 속상하다.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속상하다. 소리높여 주님을 찬양하고 싶다. 그 마음을 달래려 색소폰을 분다. ㅋㅋㅋ 아직 초보 단계이지만 매일 연습하려 노력한다. 지금은 찬송가 샾 두개와 플랫 두개 정도는 악보를 보고 바로 불러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복병이 있었다. 지난 주에 색소폰 연주로 특송을 하려 연습하는데 피아노 음과 색소폰 음이 다른 것이 아닌가! 웜마...색소폰에도 음을 조절하는 게 있는지 아무리 살펴 보아도 없다. 그래서 유 선생님(?)을 뒤적뒤적하다가 색소폰의 도와 피아노의 도가 다르다는 것을 듣고 약간은 좌절을 맞 보았다. 3도를 내리고 샾 을 세개 붙여서 불면 피아노.. 2026. 4. 5.
자격 자격 없는 자가 자격을 부여 받고 좋아해야 하는데그 자격의 값어치를 잘 몰라 좋아하지 못한다. 그 자격을 얻게 하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오로시 주셨는데. 그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기에 오늘도 그들은 그가 이미 가진 자격을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가진 이 자격 나는 자랑하고 싶어서 이 땅 태국에서 선교사로 살아간다. 그리고 당신들도 이 자격을 가졌다고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전한다. 내일도 나는 오직 예수의 은혜로 선물로 주어진 이 자격을 그들에게 알게 하련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주여 그래도 힘 주세요. 더 담대함으로 주님 주신 이 자녀됨의 복을 전하게꾸루... 2026. 2. 22.
갑자기 갑자기갑자가 그가 왔다. 오죽했으면 나에게까지 불쑥 찾아 왔겠는가! 내일 자신이 뭔가를 해야 하는데 나 더러 준비를 쫌 해 달란다.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그래서 오라 했다. 그가 왔다 갑자기. 하루만 자고 바로 한국으로 가야 한단다. 정말 중요한 일인가보다. 그래서 오라 했다. 나의 일정들을 조정하고 그들에게(?) 조금 일찍 익스큐즈를 해서 그의 시간에 맞추어야 한다. 참으로 불편한 부탁인데 그는 갑자기 부탁을 한다. 난 그에게 그래도 되는 존재인가보다. 그가 하는 일이 그에게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기쁘게 그가 해 달라는 것을 준비한다. 한국에서 날아와서 하루만에 돌아가야하는 일인데 그의 얼굴에는 생기가 돈다. 그래서 그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기쁘다. 그래서 그의 부탁을 듣고 준비.. 2025. 11. 21.
누구에게나 누구에게나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이나 혹은 믿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 너무도 다르다. 왜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원망하고 누구누구의 탓을 하는 것은 분명 믿음의 사람의 태도는 아니다. 믿음의 사람은 그 가운데 자신을 부르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삶을 사는 사람일 것이다. 비록 그럴지라도…아니 그럴지라도… 매 순간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렸다.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그런데 난 오늘 아내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제발 일을 크게 벌리지 말아 주세요. 아예 아무것도 없었던 그 때로 돌려 놔 주세요. 주님의 손길로 고쳐 주세요원망하지 않습니다. 주님 보시.. 2025.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