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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19

잠깐사이 선인장 꽃이 정말 이쁘다. 그런데 어 하면 시들어 버린다.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 할 수 없는데...더 오래 보고 싶은데 2일 정도 활짝 웃어주다 시들어 버린다. 일년에 서너 번 잠시 보여주고 조용하다. 다시 보겠지만 기다림의 시간은 왠지 길어 보인다. 사진보단 실물인데...잠깐 사이에 정말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시들어 버리는 선인장 꽃...이쁠 때 많이 보아 두자...흥칫뽕 2025. 11. 2.
자꾸 잰다... 재 보는 것은 좋다. 할 수 있는 일인지? 혹은 감당이 되는 일인지 말이다. 그런데 가끔은 감당이 되지 않는데 해 본다. 믿음이라는 명목으로...어 그런데 된다.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해 보니 된다. 난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라 부른다. 그런데 모든 일에 적용되지는 않음을 안다. 욕심이 잔뜩 들어가 있는 그 일은 부작용을 부른다. 그래서 재 보는 것일까? 사람들은 자꾸 잰다. 그게 보일 때 그걸 보는 내가 속상하다. 그를 믿었기 때문이리라. 마음으로는 그를 믿는다. 그런데 자꾸 재는 모습이 보이니 내 마음이 쫌 그렇다. 그래서 나도 그를 재 보는걸까? 오늘 그를 위해 기도해야겄다. 그대를 잃지 않으려면...그를 지키기 위해 난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그대여!!!!! 2025. 10. 27.
88키로그램 나의 인생에 처음 찍어보는 무게다우짤까? 뒷 목을 잡을 때가 많다. 건강해 지고 싶은데 자꾸 먹을 일들이 많다. 목회가 아니라 먹회라는 말이 있다. ㅋㅋㅋ밤에 일찍 자면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이 조금은...그런데 잠을 일찍 잘 수 없다. 이명...그대는 정작 나를 벗어나기 싫은가!부탁한다. 나 좀 빨리 자게 해 주고... 먹기는 지가 먹고 이명 탓 한다.ㅋㅋㅋ 나도 안다. 그래도 뭔가 이유를 달아 본다. 이유없지 않은 나의 88키로...이제 그만하자빼자...너무 비대해졌다. 싫다. 그런 내가...그래도 사랑한다. 주님의 멋진 작품이기에...스릉헌데이 2025. 10. 26.
때론 그대도 나도 때론 그러고 싶다. 나도 때론 그들처럼 화악....그런데 그러면 안된다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살아간다.그들과는 다르게 말이다. 그래서 세상의 평화는 찾아 오는 갑다. 나도 때론 그러고 싶은데... 그러다 어느날 나도 모르게 폭발한다.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주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는 듯이 나를 보고 씨익 웃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난 그런 주님 때문에...엎드린다. 2025. 10. 26.